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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며늘희 Sep 26. 2023

다시 며늘희

격식없는 시모ㅣ뒷담화 하는 글

다시 다짐하기



다시 며늘희가 되어 글을 써보려 한다.

이내 마음먹어놓고 그렇게 다시 쓰겠다고 해놓고 한동안은 키보드 앞에 앉지도 못했지만,


이번엔 조금 짧게라도 풀어보려 한다.




안되면 다시 또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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