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기억 ㅣ 엄마는 육아 중 ♪
내가 남기고싶은 마음의 글을 적어 남겨둔다고 해도 사실 창피할 필요가 없다.
내 마음을 들키는것 같아 괜스레 지울까 고민했던적도 많았지만_ 구지 그러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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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님도안본다
#그래서더쓴다
#나만의만족
#하히는엄마다
하히 라의 글쓰기 공간 ; 홍대 나름미대 출신 l 예술과 문학장르에 조예가 깊다고 말하고 싶으며, 하고싶은것도, 되고싶은것도 많기만 한 작가ㅣ그리고 TMI 기록자ㅣ현재는 육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