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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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디오 PD다.
안녕하세요. 자그나그네입니다.
오늘은 시리즈 < 나는 라디오 PD다 >의 두 가지 이야기로 찾아갑니다.
잠시 후 오후 6시 언저리에 "코로나 확진", "코로나 확진 2"으로 만나요.
평범한 사람이자 직장인이며 라디오 제작자로 살면서 느낀 점들을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