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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ssie Yun Jan 01. 2020

스무살은 아니지만 스무살의 마음으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작곡 일기

스무 살 작곡 일기.

일곱 번째 악장. 2019년을 벗고 새로 시작하다.


2020년이 오면서 이제 “스무살” 이라고 하는 이름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1년전 시작했던 여정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스무살 작곡 일기”는 스무한살이 되어도, 서른살이 되어도 계속 이어져 갈 것입니다. 스무살의 마음으로, 그 시작할 때 가졌던 설레는 마음을 계속 간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음악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내가 음악을 사랑하는 한 계속 그러할 것입니다.


2020년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새로운 곡을 공유해봅니다.


https://youtu.be/S_lrZAAB5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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