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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ssie Yun Dec 29. 2019

나 혼자 알기엔 아까우니까

에픽 음악을 같이 알아보면 해요


스무 살 작곡 일기.

그 여섯 번째 악장. 우리나라도 알면 좋을 만한 장르.


에픽 음악을 사랑하는, 사랑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전세계적으로 이미 유명세를 뜨기 시작한 “현대의 팝 오케스트라” 라고 불리는 에픽 음악. 이미 한국에서도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접해봤지만 굉장히 생소한 장르입니다. 한국인 에픽 음악 작곡가로서 이 매력적인 장르가 저 혼자서만 만들고, 듣고, 공유하기에는 정말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직접 네이버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많이 가입해주시고 어떤 다른 장르보다 당신의 감정과 상상력을 자극시킬 흥미진진한 장르, 에픽 음악을 향한 여정을 저를 포함한 많은 한국인들과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카페 "에픽음악 코리아" 방문하기 : https://cafe.naver.com/epicmusickr?fbclid=IwAR1LdvnMsldDAM1SZl7ZZrTk5mnebGnLCUGDrBsPXSBKBoxzS-M_bh6S2Vk




영화/에픽 음악 작곡가. 성우. 무엇이든 도전하려고 하는 창작인.


웹사이트 : https://www.jessieyun.com (영문)

사운드 클라우드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jy_composer

뉴그라운즈 : https://jessieyun.newgrounds.com

트위터 : https://twitter.com/JessieYun4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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