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
열심히 쫓아다니고, 열심히 점프도 해 보고, 왕왕 짖어도 봤지만 단 한 번도.
하지만 너는 포기하지 않았지.
눈이 잘 안 보이게 되고, 소리가 잘 안 들리기 전까지는 말이야.
바로, 파리 잡는 것을.
포기할 때도 된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