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안녕하세요. 저 이제 곧 학교 가요.
학교에 가면 엄청나게 커다란 냉장고가 있겠죠?
맛있는 물고기를 실컷 주겠죠?
토끼: 그… 그렇겠지?
펭귄: 나는 법도 가르쳐 주겠죠?
와아~기대된다.
우리 엄마, 아빠는 공부를 열심히 안 했나 봐요.
우리는 새인데 날지를 못 하세요.
토끼: 그…글쎄… 펭귄 학교는 안 가 봐서…
‘어쩜 좋니…’
꼬마 펭귄의 기대를 깨고 싶지 않은 토끼 사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