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다음장을 여는 손길
책을 읽을 때 페이지를 넘기는 사람, 페이지 터너의 손끝이 없다면 이야기는 다음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아무리 좋은 문장도, 감동적인 장면도 그 자리에 머물러버리면 멈춘 시간 속의 추억일 뿐이지요.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때로는 머물고 싶은 장면이 있습니다. 행복했던 순간, 사랑받던 시절, 모든 게 잘 풀리던 그때.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다음 장으로 넘어가자. 내가 준비한 새로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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