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랑으로 예수를 닮다
우리는 모두 큰일을 해야만 가치 있는 사람처럼 느낄 때가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조용한 자리, 작은 사랑, 보이지 않는 헌신 속에서
작은 예수를 보기를 원하십니다.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순간,
마음이 무너진 사람을 위해 잠시 멈춰 들어주는 귀,
오늘 하루 한 번 더 참아낸 인내,
지친 몸으로도 가정을 위해 차려낸 따뜻한 밥 한 끼
그 모든 순간은 하늘이 기억하는 예배가 됩니다.
작은 예수로 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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