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작은 예수

일상의 사랑으로 예수를 닮다

by 기억정원

우리는 모두 큰일을 해야만 가치 있는 사람처럼 느낄 때가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조용한 자리, 작은 사랑, 보이지 않는 헌신 속에서

작은 예수를 보기를 원하십니다.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순간,

마음이 무너진 사람을 위해 잠시 멈춰 들어주는 귀,

오늘 하루 한 번 더 참아낸 인내,

지친 몸으로도 가정을 위해 차려낸 따뜻한 밥 한 끼

그 모든 순간은 하늘이 기억하는 예배가 됩니다.


작은 예수로 산다는 건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기억정원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상 에세이 작가인 기억정원입니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다루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26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8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