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릴수록 더 깊어지는 믿음의 자리
어쩌면 삶은 역설로 움직이는지 모른다.
힘들수록 더 쉬고 싶고,
지칠수록 멀리 도망치고 싶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더 깊은 자리로 초대된다.
하나님은 바로 그 ‘그럴수록’의 순간에
우리를 가장 정성스레 빚어내신다.
발끝으로 버티며 흔들리는 우리를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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