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으로 온 겨자씨

작음에서 시작된 하나님나라

by 기억정원

겨자씨는 너무 작아 손바닥 위에 올려두면 바람에 날아갈 것만 같다.

그러나 그 작음 속에는 이미 숲의 약속이 들어 있다.

눈에 띄지 않는 씨앗 하나가 땅에 묻히는 순간,

세상은 알지 못하는 생명의 역사가 시작된다.

예수님은 그렇게 오셨다.

왕의 행렬도, 화려한 증명도 없이

가장 작은 모습으로, 가장 낮은 자리로.

사람들의 기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 나라는 이미 이 땅에 심어졌다.

겨자씨가 자라기 위해서는

먼저 썩는 시간이 필요하듯,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기억정원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상 에세이 작가인 기억정원입니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다루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27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6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9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