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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 영화 소울 후기 + 디즈니플러스
이 그림일기 인스타에 올릴 때가
설 연휴 전이라 새해에 추천하는 영화라고 썼는데
사실 언제 봐도 좋을 영화입니다!
처음엔 감상평이 많이 들어간 내용을 그렸다가
다 지우고 다시 그린 무성영화 느낌의 후기
지금도 Epiphany 들으면 마음이 짠해져요
내 삶의 모든 순간이 참 소중해지는
고마운 영화
추천해요!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