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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무서운 추위를 뚫고 걸어 나갔던 그때를 기억하자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당당히 걸어갔던 그때를 기억하자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터널을 지난 그때를 기억하자
결국은 다시 돌아와 더러운 발을 씻었던 그때를 기억하자
추위와 두려움과 한계를 지났던 그때를 기억하자
용기 넘치는 그때를 기억하자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