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천정은 Oct 25. 2022

직장에 꼭 이런 사람 있죠?^^

                                                                                                                                                                                                                                                                                                                                                                                                                                                                              


어딜 가나 있는 한두 명 때문에...








직장인의 고단한 삶이 비단 일 때문은 아니다.


어딜 가나 있는 한두 명의 싫은 사람 때문이다.


자신이 힘든 건 싫고 남이 힘든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자신 배고픈 건 못 참으면서 남이 밥 못 먹고 일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자신은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면서 남 평가지에는 익숙한 사람들...


자신이 일 안 하는 건 괜찮고 남이 잠깐 쉬는 꼴은 못 보는 사람들...


약자인 사람에게 강하고 강자인 사람에게 고개 숙이는 인성 쓰레기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사직서를 낼까 말까 고민한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함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은 손절해야 한다.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해야 한다는 건 끔찍하다.


그런 한두 명의 사람 때문에 근무 환경이 부정적으로 물든다면 그건 최악이다.


환경이 실패하면 그 직장은 더 이상 가치가 없다.


사직서를 과감하게 던지고 나와야 한다.


월급이라는 마약에 빠져 오늘도 부정적인 환경에 있지는 않나 살펴봐야 한다.


나 역시 그런 환경에서 과감하게 사표를 던졌다.








긍정적인 사람이 내 곁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







사람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누가 옆에서 싫은 소리 하면 같이 물든다.


반면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이 내 곁에 있으면 나 역시 힘든 직장 생활도 잘 이겨낸다.


내 주위의 환경을 바꿔야 한다.


긍정적이면서 발전 지향적이고 인성이 된 사람으로 말이다.


그런 사람이 내 주위에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내 삶이 바뀐다.








그런 사람이 없다면....







책을 통해 멘토를 찾고 그들의 사고를 흡수하자.


나 역시 일주일에 1권 이상의 독서를 하는 이유는 그들의 삶을 본받기 위함이다.


주위가 부정적인 환경이라면 반드시 독서를 통해 자신을 단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위 환경에 금방 물든다.


오늘 하루 독서로 직장인의 멘탈을 잡아보시길....                                              






















작가의 이전글 방황하는 중입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