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호호]제83화: 서킷은 챌린지

by 소소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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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남편은

서킷 챌린지 응모에 뽑혔다.
'모터스포츠'라는 것이 뭔지도 몰랐던 나는
하룻밤 호텔 숙박권을 준다는 말에
마음을 신나게 시작했다가
마음을 졸였다가
마음을 휘날리며 즐겼다.

그날을 여전히 우린 추억한다.
"안 갔으면 너무 아쉬웠을거야. 그지?"
"그러니까. 또 가고 싶다."

그날 남편과 나 두 명이 신나게 즐기고 왔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날 남편과 나,
그리고 세포분열을 하고 있던 총총이
셋이 즐기고 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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