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마지막 여행

시작을 알리다

by 김은한

엄마와 마지막 여행을 시작한다. 첫 원고는 계약을 했다. 두 번째 원고를 준비 중이다. 이미 매거진 내용에 일부 있기도 하다. 내 책을 쓰는 동안 두 번째까지는 어떻게든 완성하기로 했다. 다행히 첫 책이 오랜 시간에 걸쳐 출판사에서 진행 중이다.


언제 그날이 오나 생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그런 시간이 몇 년 되어 지금 이 순간 두 번째 글을 쓰고 있다.

내 브런치 매거진 글은 이미 예전 글이다. 내 책 쓰기하며 방향이 조금씩 변했다. 글쓰기 방법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 글쓰기는 재미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엄마와 마지막 여행 제목을 결정하고 기획서와 프롤로그까지 끝냈다. 각 소제목을 만들어 첫 번째 제목글을 조금씩 쓰고 있다. 수많은 대화와 잠시 동안 여행은 글로 남겨질 것이다.


이 글은 어머니에게 바치는 내 마지막 선물이다. 돈 보다 더 귀한 선물이다. 그것이 책이다. 책 출간 되는 날 나와 함께 서울 가기로 했다. 기념 파티를 생각하며 하나씩 글로 옮길 것이다. 그날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