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건지
골탕 먹이는 건지, 남편은
내가 맛있다고 한 건
물려서 버릴 때까지 계속 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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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만 하면 계속 사 오는 남편
같은 걸 먹는 것도 한두 번이지!
질리게 만들려는 속셈이
훤하게 보인다.
치사하다, 치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