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슬퍼하지 마라.
넌 존재자체로 행복을 주는 사람이다.
좌절하지 마라.
넌 형체가 있는 나의 자부심이다.
걱정하지 마라. 그리고 잊지 않았으면 한다.
날 만지거나 보지 못하여도 항상 네 곁에는 내가 있다는 사실을.
그러니, 괜찮다.
중환자실에서 삶의 문턱을 넘어보고 일상의 행복에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쌍둥이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