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경 중에 주님을 불렀더니 내 목소리 들으셨네.
선을 넘은 사람들
무례한 사람들 앞에서
요동합니까?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봅니까?
(김병삼 목사의 매일 만나 중에서)
https://youtu.be/wZeUQKPeCh8?si=l59vrTWrEpccRFml
[시편 31(30),10.16.18]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제가 짓눌리나이다.
원수와 박해자들 손에서 구원하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불렀으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예레미야 20,11. 12]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시니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고 우세하지 못하리이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여
크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그들의 수치는 영원히 잊히지 않으리이다.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1 사무 18, 47]
"주님께서는 칼이나 창 따위로
구원하시지 않는다는 사실도,
여기 모인 온 무리가 이제 알게 하겠다.
전쟁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시편 18, 7. 2. 7. 49]
곤경 중에 주님을 불렀더니
내 목소리 들으셨네.
저의 힘이신 주님,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시옵니다.
주님은 저의 하느님,
이 몸 숨는 저의 바위,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성채시옵니다.
찬양하올 주님 불렀을 때,
저는 원수에게서 구원되었나이다.
곤경 중에 나 주님 부르고,
하느님께 도움 청하였더니,
당신 성전에서 내 목소리 들으셨네.
부르짖는 내 소리 그분 귀에 다다랐네.
당신께서는 제 원수들에게서 저를 구하시고
저를 거슬러 일어선 자들에게서 들어 높이셨으며
포악한 자에게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찬양- 주 품에 Still>
주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잠잠히 나 믿네
주 품에 - 우미쉘 목사 찬양
https://youtu.be/YAdMDVug7vs?si=T-NmtQRtPk1WMw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