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J Mar 26. 2024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십니다.

곤경 중에 주님을 불렀더니   내 목소리 들으셨네.


선을 넘은 사람들

무례한 사람들 앞에서

요동합니까?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봅니까?

(김병삼 목사의 매일 만나 중에서) 

https://youtu.be/wZeUQKPeCh8?si=l59vrTWrEpccRFml



[시편 31(30),10.16.18]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제가 짓눌리나이다. 

원수와 박해자들 손에서 구원하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불렀으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예레미야 20,11. 12]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시니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고 우세하지 못하리이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여 

크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그들의 수치는 영원히 잊히지 않으리이다.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1 사무 18, 47]

"주님께서는 칼이나 창 따위로

구원하시지 않는다는 사실도,

여기 모인 온 무리가 이제 알게 하겠다.

전쟁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갑옷을 입혀 주었지만 다윗은 그것들을 벗어 버렸다. (삼상 17, 39)


[시편 18, 7. 2. 7. 49] 

곤경 중에 주님을 불렀더니 

내 목소리 들으셨네.


저의 힘이신 주님,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시옵니다.


주님은 저의 하느님, 

이 몸 숨는 저의 바위,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성채시옵니다. 


찬양하올 주님 불렀을 때, 

저는 원수에게서 구원되었나이다.


곤경 중에 나 주님 부르고, 

하느님께 도움 청하였더니, 

당신 성전에서 내 목소리 들으셨네. 

부르짖는 내 소리 그분 귀에 다다랐네.


당신께서는 제 원수들에게서 저를 구하시고

저를 거슬러 일어선 자들에게서 들어 높이셨으며

포악한 자에게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너는 칼과 표창과 창을 들고 나왔지만, 나는 네가 모욕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만군의 주님 이름으로 나왔다(삼상 18,45)

<찬양- 주 품에 Still>


주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잠잠히 나 믿네


주 품에 - 우미쉘 목사 찬양

https://youtu.be/YAdMDVug7vs?si=T-NmtQRtPk1WMw83




작가의 이전글 먹고 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