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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씨네랩 Apr 04. 2024

박찬욱 차기작 손예진 X 이병헌 주연 '검토'

4월 1주차 씨네뉴스

박찬욱 감독님이 HBO 드라마 <동조자>

작업을 마치고 영화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당 작품은 감독님이 오랜 기간 동안 애착을 가지고 준비해온

작품이라고 합니다.


손예진 X 이병헌 조합이라니! �

꼭 성사되었음 좋겠네요.






박찬욱 차기작 손예진 X 이병헌 주연 ‘검토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박찬욱 감독의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병헌 배우는 박찬욱 감독과 <공동경비구역 JSA>, <쓰리 몬스터>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손예진 배우는 출연이 확정되면 감독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 232 공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올해 개 폐막작 등 모두 232편의 상영작을 공개했습니다. 

개막작은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새벽의 모든>, 폐막작은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의 로맨스 영화 <맷과 마라>입니다.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새벽의 모든>은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과 첫 만남을 가진다고 합니다.






<보통의 가족해외 영화제 2관왕 쾌거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이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주간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 몽스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행복>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과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배우들이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를 연기하며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파묘> 1100 관객 돌파 

영화 <파묘>의 누적 관객수가 110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손익분기점은 330만 명으로 약 3배에 달하는 관객수를 기록하며 <괴물> <아바타: 물의 길> <범죄도시3>를 넘어서며 역대 흥행 순위 22위에 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누적 관객수 223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한소희 류준열 영화 <현혹동반 출연 무산

한재림 감독의 영화 <현혹> 동반 출연에 관심을 모았던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출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과 결별을 인정한 뒤 쇼박스 측은 캐스팅이 확정된 사안이 아니었던 만큼 논의가 중단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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