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점으로 발견해보는 나(강점코칭)

나의 성공 경험과 TOP 5 강점 연결하기, 상호강점 코칭

by Rana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 노트'에서는 조직의 과제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각자의 장점을 건축용 벽돌처럼 쌓아 올리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은 강점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며 강점 활용에는 이용 가능한 모든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기에 나 자신의 강점은 물론, 동료와 상사의 강점까지 활용해야 함은 당연하다.


강점이란 무엇이길래 피터 드러커는 5가지 질문중의 하나를 차지하고 있을까. 세계 2차대전에서 전투자 조정사로 참여한 이력의 심리학자이자 경영인인 도날드 클립튼(Donald O. Clifton)'사람들이 단점을 고치는데 집착하지 않고 장점에 집중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읽는 속도가 평균인 학생군과 읽는 속도가 평균이상, 그러니까 읽는데 강점을 가진 학생군을 대상으로 1회차 읽기와 2회차 읽기에서 분당읽는 단어수를 조사하였는데 읽는 속도가 평균인 학생의 경우 2회차에서 2배정도의 읽기 향상을 보인 반면, 읽는 속도가 평균이상인 학생의 경우는 2회차에서 1회차의 8~9배 정도의 읽기 향상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이는 몰입도를 높여주는 결정적인 요소가 바로 '강점'이란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강점을 확인할수 있는 단서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먼저 자연스럽게 끌린다. 그리고 크게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빠져들게 되면서 밟아야 할 단계를 자동으로 알게 된다. 남들보다 빠른 학습능력을 보이고 자기도 모르게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게 되며 즐거움을 느끼게 하면서 또 하고 싶게 하는 만족감이 크다.


강점을 매일 활용하는 사람

- 활력이 넘치고 에너지가 높다

- 자신감이 높아진다

- 업무에 더 몰입하게 된다

-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자기 계발 및 성장에 열정적이다.

- 스트레스를 덜 느낀다.


그렇다면 강점 기반 리더십은 어떻게 형성되는 걸까.

먼저 Name it 단계이다.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 파악하는 단계이며 다음은 Claim it, 파악한 강점을 내것으로 받아들이는 단계이다. 그리고 강점을 활용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Aim it 단계다


먼저, 타고난 재능과 개발된 강점으로 발견해 보는 나, Name it 단계이다.

그전에 재능과 강점은 어떻게 구별이 되는지 살펴보면 재능은 일종의 성향으로 볼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반복적 패턴으로 생산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것을 말하며 강점은 행동으로 연결되어 특정 분야에서 완벽에 가까운 성과와 긍정적 결과를 지속적으로 낼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러한 강점은 타고난 재능에 인식과 노력, 시간적 투자를 통해서 개발되면 강점화 할수 있다.


작가의 경우는 이번에 실시한 강점테스트 결과 발상(Ideation)- 존재감(Significance)- 집중(Focus) - 책임(Responsibility) - 미래지향(Futuristic)으로 나왔다. 강점의 4가지 카테고리에서 실행력에 집중과 책임 테마가, 영향력에 존재감 테마, 전략적 사고에 미래지향과 발상테마가 있고 대인관계 구축 카테고리에 아무 해당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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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강점 테마를 가지고 나를 표현해보고 사명을 만들어 보았다.

발상 - 나는 우리가 알고있는 세상을 뒤집어 전혀 다른 각도의 해석을 제공하는 코치이다.

존재감 - 나는 신뢰할수 있는 전문성으로 고객의 성공을 찾아주는 코치이다.

집중 - 나는 고객이 방해요소를 없애고 집중해서 목표달성하게 하는 코치이다.

책임 - 나는 고객과의 약속을 중요시하며 성과를 책임지는 코치이다.

미래지향 - 나는 고객의 목표 실현을 위해 성과창출형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게 하는 코치이다.


위 다섯가지 강점테마별로 나를 표현하고 하나로 압축해서 만든 나의 사명

'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비전체계를 수립하게 하고 목표 달성하게 하는 라이프 파트너이다'


우리나라는 서양과는 달리 약점 중심의 문화를 가지고 있어 달리기라는 강점을 타고난 토끼에서 '네가 수영만 할줄 안다면 완벽할텐데'라고 말하며 평생을 노력해도 수영할수 있을까 말까 한 토끼에게 무리하게 수영하라고 권장한다. 토끼가 죽을때가 되어도 수영을 못할 확률이 99.999%이다. 약점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는 대신에 토끼가 자신의 강점인 달리기에 매진했다면 그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가 되어서 평생 연금을 받으며 편안한 노후생활을 하게 되었을것이다. 바다를 건너기 위해 수영이 필요할 때는 거북이한테 요청하면 그만이다.


피터드러커가 말했다. 약점이 없는 사람을 고용하게되면 평범한 조직에 머무를수 밖에 없으며 한 분야에 월등한 사람을 고용하여야지만 조직에 더 큰 생산성을 가져다 준다고. 그럼에도 강점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이 드문 이유는 경영자가 시간적인 문제로 아니면 조직 전반에 영향을 주는 부담감으로 인해 빈자리 메꾸기식의 인사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DID 송수용 코치의 강점코칭 5주 과정 1회차 내용을 내 나름대로 정리해보았다. 강점에 대하여 말한다는게 사람을 신나게 하는 일인것 같다. 강점이 지나치면 약점으로 기능할수 있다고 하니 대인관계 테마가 없는 나의 경우는 어떻게 약점을 관리할수 있는지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


강점강화 및 약점 관리를 통해 지혜롭게 살면서 제2의 인생준비의 방향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



https://www.gallup.com/cliftonstrengths/en/hom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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