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함종만 Jan 13. 2021

사색(思索) 3

세상 속으로

알고 보면 세상은 

'나'와 '나 아닌 것'의 

집합이 아니던가

공집합이 되지 않기 위한

동동거림 아니었던가



작가의 이전글 사색(思索) 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