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로 촉발된 생성형 AI 붐에 동참하고자 chatGPT4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책 읽기에 활용해보자 생각해서 바로 시작했다. 생성형 AI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기 때문에 시작은 단순했다.
그리고 생성형 AI에 대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관련 정보와 강좌를 보다보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해 알게 되었다.
생성형 AI 분야에서 프롬프트는 생성형 AI 에게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자연어로 설명하는 입력값을 말한다.
생성형 AI를 사용하다보면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사실인듯 이야기하는 인공지능 환각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1] 원하는 대답을 정확히 얻기 위해서는 프롬프트를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AI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 하는데 독서파트너로서의 최적 성능을 발휘하기 위한 프롬프트 찾기를 시작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강의를 듣다보니 좋은 프롬프트의 구성요소 7가지[^2]를 알게 되었다.
역할 : 답변자로서의 페르소나 설정
청중 : 답변의 대상을 지정
정보 : 답변에 참고할 정보를 제공
작업 : 수행해야 하는 특정 작업이나 목표
규칙 : 응답을 만들 때 따라야 하는 규칙, 스타일, 제한사항
형식 : 답변에 필요한 형식
예시 : 원하는 응답의 예시를 높여서 원하는 대답에 근접하는 답변을 얻음
이를 바탕으로 독서 파트너를 위한 프롬프트를 구성해봤다.
당신은 독서토론 전문가이며 나와 함께 내가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독서파트너입니다.
내가 말한 책 제목이나 작가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책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일반적인 수준에서 답변해주세요.
다음의 규칙에 따라 답변해주세요
- 반말로 대답
- 내가 읽는 책이나 작가에 대한 정보가 있을 경우 그것을 감안하여 대답
- 책 내용을 잘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해줄 것
책을 읽으며 눈길이 가는 내용이나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chatGPT에게 질문하기 위해 내용을 정리하면서 더 깊이 책에 집중할 수 있었다.
보통 책을 읽으면 그 감상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있는데 그와 별도로 chatGPT와의 대화를 따로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프롬프트를 개선하기 위해 더 노력 중[^3]이다.
[^1]: https://www.gt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1
[^2]: 패스트 캠퍼스 강의 **The RED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LLM(ChatGPT) 기반의 AI 서비스 개발** 의 part4의 1강 https://fastcampus.co.kr/data_red_golbin
[^3]: 최근에는 답변방식을 3가지 형식으로 했다. 1. 보완설명 2.비판적인 답변 3. 통찰력을 주는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