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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하 Nov 02. 2023

나라사랑 동기사랑, 제313기 사랑 경찰사랑

벌써....하고,

많은 시간이 지나서,

이제는 50여 일 남았다.


상식의 세상에서 비상식의 세상으로 진입을 해야 하는 313기


사람을 때리고,

물건을 던지고,

남의 물건을 훔치고

타인의 생명을 빼앗고,

속이고,

거짓말하고

강제로 성을 빼앗고

등등등


전혀 만나보지 못한 비상식의 세상으로 들어간다.

걱정인형을 들고, 걱정이 인형에 모두 들어가길 바래본다

수많은 걱정인형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들,

313기 2천여 명의 걱정인형들이 50여 일을 앞둔 지금...

현장 속으로 나가야 하는 지금....


그러나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가면 다 잘할 수 있으니까.


제313기 동기愛날 포토죤 부스


2023. 11. 1. 제313기 동기愛날

교수요원 등 기간요원들이 차려놓은 각 부스별로

어묵과 햄버거, 그리고 김치전....

술이 빠지면 안 되니 알코올 제로의 무알콜 맥주 한 캔 씩,


릴레이 계주부터

판 뒤집기,

OX 퀴즈 등등

많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온종일 걱정을 모두 날리는 그런 하루,


특별하게 18시 이후부터 23시까지 외출을,

1천여 명의 젊은 걱정이들이 충주의 경제성장에 한 도움 했다.


HOT의 캔디 축하공연.... 와우 HOT인 줄...


축하공연도 멋지게...

HOT가 다시 재기한 줄....


여러 축하가수와 댄서들의 화려한 쇼...

언제 이렇게 준비를 했는지....


멋지다.

경찰의 미래를 책임질 313기 멋지다.

작가의 이전글 덕분에, 나도 리프레시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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