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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억중 Dec 30. 2020

그 자리, 그런 음악(3)

강화도 동막해변



Schubert, Serenade for violin&guitar (DuoA&U ver.)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 YouTube



DuoA&U의 한국美산책
 강화도의 동막해변은 넓은 갯벌과 아름다운 노을로 유명하고 저 멀리 인천공항의 이착륙 비행기들이 동막해변만의 이색적 매력을 더해준다.

 가곡의 왕 슈베르트(1797-1828)의 마지막 연가곡인 '백조의노래'의 네번째곡인 세레나데는 저녁에  창가에 기대있는 연인한테 바치는 노래라는 의미를 갖고있다. 듀오 A&U 는 김정열의편곡으로 이 서정적인 곡을 연주한다.


총괄 PD : 김억중

연주 : 듀오A&U
바이올리니스트: 김미영, 기타리스트: 김정열
편곡 : 김정열
영상 : 전광준
녹음 : 이    호


DuoA&U


Violinist 김미영

- 제네바국립음악원 디플롬 및 최종 학부 졸업(Prix de Virtuosite 받음)

- 베른국립음악원 최종 학부 졸업 (Solisten Diplom)

- 불란서 Metz 대학 및 Sorbonne 대학원에서 음악학 전공

- Camerata Suisse Romande, Suisse Bern Symphony,금호 현악 사중주단 제 1바이올리니스트, 화음 챔버등의 단원역임

- 대전 시립교향악단 악장역임

- 대전 챔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Guitarist 김정열

- 한국 예술 종합 학교 수료

- 독일 Köln 국립음대 연주자 과정(K.A) 졸업

- 네덜란드 Zuid-Nederlandse 국립음대 연주자 과정(U.M1) 졸업

- 네덜란드 Zuid-Nederlandse 국립음대 최종 학부(Postgraduate)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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