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생님의 '토토'를 기억하며
교실은 하나의 영화와 같습니다. 현실이 맞나 싶을 정도죠. 짱쌤입니다. 우리 아이들 이야기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그리고 겸사겸사, 제 이야기도 해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