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

by 꿈에 날개를 달자
“완성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
모든 사람은 언제까지나 미완성이야.” (2권 568)


기사단장 죽이기 2권 중에서 - 무라카미 하루키



오늘도 넌 완성된 인생을 추구하며 살고 있니?

아닐 거라고 믿고 싶다.

세상 어디에도 완성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으니까.

아니 완성된 인생 자체가 없을 테니까.


완성된 인생. 그게 뭘까?

완벽한 인생이 없듯 완성된 인생 역시 없어.

남들에게는 완벽한 인생도 당사자 입장에선 전혀 완성된 인생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우린 그런 것 같아.

부족한 인간이고, 완벽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완벽하거나 완성된 인간이 되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인생을 살고 싶기도 할 거야.

하지만 그런 사람이, 인생이, 세상이 있을까?


나는 완성된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완벽한 사람이 될 필요도 없고

완벽한 인생을 살 필요도 없고

완성된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할 필요 없어.


그냥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자.

행복도 습관이라고 매일 조금씩 행복한 마음으로 살다 보면

완성된 인생은 아닐지라도 웃을 수 있는 인생은 되지 않을까?

군대라는 곳이 힘들겠지만 어차피 해야 하는 거라면 짜증 내지 말고 웃으면서 하자.

한 줌의 유머는 잃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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