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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 영쓴이 Apr 04. 2023

몹쓸 자신감

연구의 필요성

미치겠다.

쓰레기다.


교수님이 혀를 차실 것 같다.


어디서 붙어온 몹쓸 자신감이었을까?


연구의 필요성쯤은 뚝딱 써낼 줄 알았다.


진짜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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