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만큼은 하지 마. 밥을 먹듯 샤워를 하듯 친구를 만나 듯, 실패는 일상적인 것에 불과 해! 많은 아빠들은 이미 알고 있지, 성공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들은 성공하지 못했기에 자식들은 꼭 목표를 이뤘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야. 아빠도 우리 딸이 원하는 것을 꼭 이루면 좋겠어!
하지만 성공보다 위대한 건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을 때인 것 같아. 맹세컨대 아빤 우리 딸이 성공이라는 명예보다 최선을 다했다는 뿌듯함을 느껴봤으면 좋겠어, 스스로 자신을 칭찬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