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그림, 전자책으로 탄생하다!
"아이들은 창작을 하는데 주저함이 없고,
그 시절에만 만들 수 있는 상상의 세계가 있어요."
저희 첫째 아들 큼이는 5살 때, 아빠가 전자책을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느날 갑자기 "나도 전자책을 만들거에요." 말하더니 그림을 쓱삭쓱삭 그리고 이야기를 뚝딱 만들어냈습니다. 전자책을 판매해서 자기가 갖고 싶어하던 팽이 장난감을 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본 랜선삼촌이 큼이에게 제일 좋은 팽이 장난감과 과자선물을 보내주셨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매년 한권씩 전자책을 출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쌓인 전자책이 벌써 10권이 넘었습니다.
솔앤유와 함께 아이들의 순수한 동화를 전자책으로 출간해보세요!
워크숍의 상세일정과 비용은 신청서를 제출하신 후 다음 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구글 신청서
https://forms.gle/BFnu5HoBsyYCvvo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