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과 유머의 만남, 신작 <토네이똥>으로 당신의 상상력을 자극하세요!
음...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보지마세요.
<똥의 하루> 를 잇는 똥시리즈 후속작 <토네이똥>이 출간되었어요!
먼저 읽어본 큼이별이는 "으앗!" 비명을 질렀어요.
집 안에서 뚫어뻥을 담당하고 있는 저는 상상력이 풍부하여 끝까지 읽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과연!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자는 누구인가!?
*주의사항*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펼치지 마세요!]
<토네이똥>은 장트러블로 인해 시도때도 없이 화장실에 가던 주인공의 유머러스한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배를 움켜잡고 변기에 앉아 떠올렸던 엉뚱한 상상들이 웃음을 안겨줍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장트러블의 현실을 가볍게 풀어보세요!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다정한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산다.
꽃이 필 때는 꽃을 보며 산책을 하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닷가를 산책 하고,
땀을 흘리며 달리기를 좋아한다.
일상을 창작으로 바꾸는 작가.
<똥의 하루>, <아빠의 핫케이크>, <아빠의 토마토스튜>를 출간했다.
https://ridibooks.com/books/2353000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