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유니버스
<뚫어, 바위똥> 전자책을 출간했습니다.
기본에 <똥의 하루>, <똥나라>, <토네이똥>, <똥을 잘싸요>
등등 똥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하고 있어요. 점차 세계관이 확장되어서 똥 유니버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아빠의 요리도 시리즈물로 꾸준히 출간하고 있고, 지난 번에 출간한 <일단 시도하는 펠리컨> 처럼 교훈적인 그림책도 출간했지만.... 역시나 인기가 많은 건 "똥" 시리즈 입니다. ^^
윌라에서 특히 인기가 많네요!!
전자책 플랫폼마다 인기 주제가 다른 것도 신기합니다.
자세한 책 소개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ridibooks.com/books/2353000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