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가을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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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침햇살
사진 @pd 부산역 출장길에서



내렸다, 탔다

내렸다, 탔다


머물지도

잡지도 못한

마음들이

들락거린다




그래서 계절의 오고 감은 기차역처럼

늘 분주한가 보다

떨어진 마음들을 주워 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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