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년 리단의 브런치 운영 방침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리단입니다. 그간 브런치 내에서는 격조했습니다.
여전히 꾸준히 글을 쓰고 있고,(정신병 관련하여) 그 외에 다른 장르에 대해서도 시도해보고 있으며, 만화 작업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되는 이유는 그동안 방치해온 브런치를 활성화 시키고자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전에는 블로그(blog.naver.com/lithiumcarbonate)의 글들을 함께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만,
블로그에는 좀 더 사적이고, 실험적인 글을 올리게 되면서 서서히 브런치 활동을 멈추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브런치를 재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밑에 댓글로, 혹은 연동된 이메일이나 트위터@seroqel 로 읽어보고 싶은, 관심이 가는 주제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세한 질문이나 물음이면 좋겠습니다.
혹은 커미션도 가능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연락처로 문의를 주시면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런치는 2주 1회,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리단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