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042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찐 후기 알려줄게!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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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후기를 알려드릴 학습멘토입니다 .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사이버대로 편입을 했다가 학점은행제 학사학위를 취득한 리얼 학생이었는데요 . 솔직히 평생교육사로 일을 하면서 제가 학은제를 하지 않으면 말을 하는데 신뢰성이 없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내돈내산 수업을 들어봤습니다.


전문대 사회복지 졸업 - 80학점

사이버대 멀티미디어 - 22학점

지식재산학 - 15학점

케이무크 - 2학점

교양 - 15학점

평생교육사 30학점


도합 164학점으로 바보같이 학점은행제 학사학위를 취득한 전적이 있는 저의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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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를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한지 2년, 조기취업으로 빠르게 사회에 진출한 저는 이직을 위해서

새로운 학위가 필요했어요. 막연하게 이쪽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에 ㅅㅇ사이버대에 멀티미디어학과를 편입하고 한 학기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거짓 없이 이야기를 드리기 위해 이때 제가 쓴 금액을 안내드려보겠습니다.


물론 10년도 더 된 이야기이지만요


- 특성화고 나왔다고 장학금 30만원 받고

- 입학금 30만원 내고

- 학점당 8만원 21학점을 체크했으나

원격교육의이해라는 1점짜리 수업을 무조건

들어야 한다는 규정때문에 총 22점



176만원을 10개월 할부로 긁고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엔 와 직장을 다니면서 자기개발로 공부를 하는 내 자신 칭찬해~! 라는 마음이지만 계속 빠져나가는 할부에 눈물이 나고.. 수업 난이도나 출석인정기간이 짧고 정해진 시간에만 중간, 기말을 볼 수가 있어 야근을 하다말고 몰래 노트북으로 시험을 찍었던 기억도 납니다 ㅎㅎ


결과는 모두 C를 뿌리고 휴학을 했죠. 그리고 돌아가지 않았더니 제적이 되고 과가 없어지는?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대학원을 가겠다는 저의 이상적인 계획은 모두 물거품이 되고 계속해서 나가는 할부를 갚기 급급한 사회초년생 시절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평생교육사로 이직을 위해 수업을 듣게 되면서 학점은행제 학사학위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조금씩 수업을 여러 교육원에서 수강을 해보게 됐어요.


ㅁㄱ, ㅇㄷㅅ, ㅈㅎ, ㄱㄹㅂ, ㅎㄱ 등 여러군데에서 수업을 나눠 들어봤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었고, 차이가 있다면 담당자가 존재하냐 아니냐가 제일 크고 두번째로는 학비적인 부분이었어요. 솔직히 사이버대에서 크게 데였기 때문에 제가 혼자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저렴한 곳에서 교양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결과는 개망했지 모예요!


토론을 하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화면이 먹통이 되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가는데 고객센터는 전화도 안받고 문의를 남겨도 답장이 안오고 속터져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싼게 이유가 있었구나 싶은 생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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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옮겨 수업을 들은 교육원은 성적을 잘 받아야했기 때문에 진짜 꼼꼼하게 했었는데 과제 분량이

3쪽<- 이라면 3쪽 1줄로 냈더니 10점 감점! 2학기 7과목 1학기 6과목 무조건 가야하는데 폐강으로 자동 기수변경 꼬우면 환불!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이후로는 정규학비인 교육원으로 갔더니 확실히 비싼 값을 했다고 생각을 해요 . 뭐 이거야 제 주관적인 생각이기도 하고 만족도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뭐가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지 못하겠지만 확실한 차이가 있다보니까 저는 만족했어요.


솔직히 저도 학습멘토로 일을 하고 있지만 저의 존재가 학습자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다만 진심으로 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진정성은 전해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이런 식으로 저는 여러 수업을 듣다가 이럴게 아니라 학점은행제 학사학위를 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셀프로 학습설계를 시작했는데요. 바보같이 그냥 들었던 수업의 이수구분을 체크하고 들어갔어야 했는데 그걸 못해서 버리는 학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ㅎㅎ


결과적으로 저는 전적대와 사이버대 그리고 여러가지 들은 학점을 가지고 사회복지학으로 학사를 만들게 되었고 나아가 지금은 노후를 위해서 컴공으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과정에서는 4년제졸이 가장 유리하게 할 수 있어요. 타전공이라고 하는 것으로 48학점만 취득하면 학위를 받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천천히 도장깨기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 자본주의 만세에요. 아무튼 이렇게 많은 교육원에서 다양한 수업을 들은 사람이 흔치 않을거라서 후기를 남기게 되는데 학은제를 하시려는 분들의 대부분은 직장인이실거고, 일이 바빠서 할 수가 있을까 싶은 걱정이 먼저 들게 되실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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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하루 12시간 근무를 할 때도 있는데 충분히 수업을 들었고 또 학기를 겹쳐서 10과목이 넘게 수강을 한 적도 있기 때문에 바빠서 수업을 못들었다라는 학생분들의 이야기는 전부 핑계라고 생각을 합니다ㅎㅎ..


물론 정말 바쁘면 핸드폰으로도 켜놓기 힘든 것도 알고 있고, 컴퓨터로 해도 까먹고 다음 페이지를 누르지 않아 진도율이 안넘어가는 것도 맞지만요. 대체로 이삼일이면 그 주의 수업을 모두 들을 수 있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수업을 들을때 대부분 21~24학점을 수강하실텐데 교육원마다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차별로 2차시의 강의가 업로드 됩니다 . 예를 들어 7과목 수업을 듣는 분께서 화요일에 개강을 했다고 하면 무조건 매주 화요일에 7과목x2차시 즉 14개의 강의가 업로드 됩니다 . 이걸 2주 안에, 다다음주 월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수강을 해야지만 출석으로 인정을 받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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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업의 분량이 30~50분으로 되어있고 3초 - 5초- 10초- 40분 - 3초 - 5초 이런 식으로 강의가 구성되어 있다보니 짧은 분량의 강의만 잘 체크해서 페이지를 넘긴다면 하루에도 수십차시의 강의를 수강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은제 수업을 들으실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꾸준함이라는 건데, 정말정말 수업을 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언제 끝나나 싶기도 하지만 마우스만 딸깍하면 출석이 되는걸 안한다? 그건 정말 학력개선의 의지가 없는겁니다. 나아가 어차피 수업 안듣고 내려놓을거 뻔히 아는데 어렵다고 하면 난감하죠


시험도 객관식에 과제는 분량도 적어 토론은 쓰기만 하면 점수 주고 쪽지시험도 심지어 5문제 미만으로 출제되는게 기본적이면서 주말을 껴서 학사일정이 있기 때문에 진짜 내가 여행을 다니고 있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은데요 . 귀찮음만 감수하면 정말 개꿀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게 바로 학은제가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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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학점은행제 학사학위에 대한 저의 후기를 남겨보았으니까요

조금 더 사실적시적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언제든지 대화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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