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현재를 살라고 하던데, 현재만 살다보니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머릿속에 온톤 회사만 있었던 것 같은 기분...
건강을 잃고 있는 느낌...
인생은 원래 이렇게 사는 건가요?
오늘도 물음표를 던진채 피곤함에 몸을 못가누고, 침대에 쓰러진다.
나 맞게 살고 있는거지?...
1회차 인생경험을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