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는 뭐가 그리 급할까
휴
무엇을 하든 고통의 연속이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해도) 멈추지 않고 어찌저찌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아무튼 내 페이스가 있는데 우리 엄마는 스파르타다. 날 기다려주지 않는달까. 천천히 마주하고 싶은데
지금 당장 마주하라고 멱살 잡히는 느낌이다.
난 내 때를 알고 어차피 잘 해쳐갈걸 안다. 여태 그랬고뭐..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한다.
- K장녀 현실고증 주저리
꿈속에 살던 그림쟁이가 글을 쓰면서 찾게된 새로운 기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