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화가 올려고 하나 봄
처음 호캉스를 왔다. 수영도 하고!
평일에 이렇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니 어색하면서도상쾌하다. 이런 일상을 어색함 없이 누릴 날이 곧 오겠지? 암 오고 말고. 고럼고럼
그리고 유튜브를 지웠다. 내 영상을 올리려면 유튜브를 깔아놨어야 했는데 최근 유튜브 스튜디오에서도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었길래 바로 지웠다.
요즘 도파민에 중독된 느낌도 들고 좀 더 몰입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과감히 프리미엄도 끊고 다 지웠다.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다.
교육 사업을 위한 경영 컨설팅도 받고 (예술 기업을 위한 무료 제도인데 너무 만족) 유튜브 스터디도 곧 참여예정이다. (모임장이 곧 유명해 질 것 같아서 소수로 참여 가능할 때 언넝 노하우 전수받아야지)
아무래도 난 진짜 성장에 목이 마른 사람 같다.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성장해서
돈 많이 벌고 싶다.
올해는 그럴 운이다.
그놈에 운은 내가 만드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