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일수록 애틋함이 있어야 한다
가까운 사람들을 더 챙기자
가까운 사이일수록
애틋하게 여기고,
익숙한 사이일수록
어려워하라.
- 다산, 어른의 하루 -
가까울수록 더 관심을 갖고, 소중하게 대해야 되는데 오히려 반대가 된다. 제일 가까운 사람은 가족이지만 언제나 옆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 소홀해진다. 연락도 덜 하게 되고 못 챙기게 되고 내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 표현하면서 상처를 주기도 한다.
주변의 관계를 봐도 알 수 있다. 거리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점만 보여주기 때문에 나의 다른 면을 꽁꽁 숨겨놓게 되지만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내 모습을 드러내다가 관계가 멀어지기도 한다.
가까울수록 편하게 대하려는 게 있으니 어려워해야 되고 더 신경 써야 된다. 그래야 서로 존중하면서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