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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펑크마녀
Oct 30. 2023
그때의 그때
매일매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가면 두부가 기다리고 있던
선명하고 사치스러웠던 행복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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