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시리즈 1탄-사직공원

이율곡과 신사임당의 혼이 담기다

1.jpg
2.jpg
0001697.jpg
0001702.jpg
0001700.jpg
0001698.jpg
0001708.jpg
0001710.jpg
0001699.jpg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사직공원으로 출사를 나갔다. 경복궁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공원이 보인다.


사직공원은 조선 태조가 한양에 수도를 정하고 궁궐과 종묘를 지을 때 함께 지은 사직단이 있는 곳으로, 1921 년 사직단 주변이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사직단은 태조 3 년(1394 년)에 고려의 예를 따라 토신을 제사하는 국사단을 동쪽에, 곡신을 제사하는 국직단은 서쪽에, 신좌를 북쪽에 배치해 놓고 1 년에 세 번 제사를 지냈다. 사직단 입구 도로에 인접한 곳에 사직단 정문이 있는데 보물 제 177 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정면 3 칸, 측면 2 칸의 단층 맞배지붕이다.


또 사직공원 내에는 단군성전, 시립종로도서관이 있으며, 매년 전국 규모의 활쏘기 대회가 열리는 황학정이 유명하다. 황학정은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25 호로 고종 광무 2 년(1898 년) 어명에 의하여 경희궁 회상전 북쪽에 지었던 것을 1922 년에 현위치로 옮긴 것이다.


공원 안 쪽에는 이율곡과 신사임당의 동상이 있었다. 안쪽 문은 잠겨 있어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문 사이로 보니 안 쪽에는 땅에 풀과 꽃이 많아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문이 잠기어 들어가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공원에는 나무로 된 벤치가 많아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의 쉼터였다.


이율곡과 신사임당 동상 옆에 돌 계단이 있었다. 돌 계단 끝에는 단군성전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었는데, 이 곳은 개방 되어 구경할 수 있었다. 단군성전을 나가면 사직동 골목이 나온다. 그리고 역사탐방길이라는 푯말도 보였다. 그리고 서울이 한 눈에 들어오는 조망 명소라는 푯말도 보였다. 이 곳이 산 길이라 중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다

keyword
이전 01화도시의 산 시리즈 1탄-개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