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맴돌아
너만 생각나는데
너는 자꾸
실타래처럼 뒤엉켜서
마무리가 쉽지 않아
새롭게 시작할거야
하지만
널 잊지 않을게
.
.
.
.
.
잠시만YO 머리글
<긴 글만 쓸 수는 없잖아> 중에서...
생각나는 대로
느끼는 대로
말하는 대로
휘휘 써보자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남깁니다.
매일 글 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시간상 안된다. 피곤해서 안된다 등등
온갖 핑계를 만드는 스스로에게
정화되지 않은 '본능적 글쓰기'의
통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본능적 글쓰기'가
'공감할 수 있는 글쓰기'가
되기까지 이 짧은 글은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아무래도 '도전하는 글쓰기'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