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회고록_2

2023년 09월 15일

by 빈칸센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유월과 칠월, 시작하는 여름이었던 것같은데.

자라나는 녀석들을 하나 둘 정리하며,

그제서야 가을이 왔음을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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