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끝내 도착할 수 없는
섬 같은
널 향해
오늘도
난
소심하게
소심한 사랑에 대하여...
시간을 담고 시를 담고 푹 푹 거리는 그리움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