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이시작되었다.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는
장마가 시작되었고
여름 더위의 시작인
소서(小暑)도 지났다.
그리고
곧 첫 복날인
초복도 다가온다.
습하디 습한 날씨와
더우디 더운 날씨로
짜증과 불쾌지수가
높은 계절이지만
해가 길어진 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많은 추억이 생기길 바라본다.
全州, 온전한도시 에서 생각을 적고 마음을 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