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분명하지 않다
지평선은 생각보다 낯설다.
익숙한 것은 건물과 하늘의 경계일텐데, 이 건물들과 허공의 경계선은 뭐라고 부르는 걸까?
땅과 하늘의 경계선은 2차원의 관점에서만 유효하다.
혹시 삶과 죽음의 경계도 그런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