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짜 힘든 순간에도요.
'아 그렇네. 이만하길 다행이네''어떻게든 잘 될 거야' '여기에도 의미가 있을 거야''배우는 게 있을 거야'
인생의 무늬 | 내 몸에는 상처가 참 많다. 왼뺨의 손톱자국, 이마의 동그란 흉터, 눈썹 옆 흉터, 무릎 주변의 무수한 상처들, 복부와 허리의 수술 상처들 삶도 그랬다. 행복한 순간도 넘치게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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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선물처럼, '자기다움'을 '덜 무해하게' 하지만 자유롭게 표현하며 경험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