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잘 Oct 22. 2024

62.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왜 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로 살아가면서 오잘의 눈으로 세상을 마주하는 것.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기쁨을, 다산 등불지기님은 시대정신과 책임감, 공동체의식으로 연결한다.


힘들 때 고개 들어 희망을 보고,

행복할 때 두 손 들고 충만하게 기쁨 누리기.


고개들고 하늘을 봐.

비가 와도 하늘은 있어.


오늘도 잘했어요

오랫동안 잘할거에요

오 잘살았구나


오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