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놀이 #낙서아님 #나만의 #낙서명상 #켈리그라피 #배워볼까
가끔 어지러진 서재를 정리한다. 메모해둔 종이를 '버릴 것' '언젠가 글로 정리할 것'으로 나눈다. 그러다 결국 다 버린다.
어수선한 마음 한자락을 달랠 겸 낙서노트에 몇 글자 적어본다. 아주 잠깐 고요해지고 책상은 정리된다.
이 순간을 나는 낙서명상이라 부른다. 가끔, 도돌이표가 된다. 느린 나의 속도가 더 느려지고 있다. 이런 게 인생이겠지.
인생은 도돌이표, 지루한 반복을 누가 더 재밌게 자기답게 하느냐가 행복이겠지.
바쁘면 바쁜대로, 한가하면 한가한대로 자기답게!
#행복운동가 #오잘줌마 #오늘도잘했어 #오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