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금토록 May 07. 2021

5월엔 짭짤이 카레

금토록 예술 기입장 < 3분 일상 기입장 +5>


토록: 이번 주는 일이 바빠서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 

그 와중에 짭짤이는 맛있더군요 ^.^ ㅎㅎ

제철음식은 바쁜 와중에도 챙겨 먹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죠!

그 계절과 달을 기다리게 되고 ~

행복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벌써 5월이네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뵈어요 ~ :) 

작가의 이전글 혜화역 미니 붕어빵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